“就业成功”的最后一关是面试。
很多人以为只要去面试了就会合格,但其实并不能大意。那么,要怎么做才能突破面试呢?。
遗憾的是,面试没有标准答案。所有的面试官都不一样,根据行业的特点,面试的类型也不一样。
最近,网络社区上一位自称首尔某企业人事负责人的网友,为了临近面试而畏惧的人们,公开了一些小秘诀。
1. 답변은 무조건 두괄식으로
无条件以结果式来回答
먼저 결과를 이야기하고 결과에 대한 근거를 뒷받침하는 것이 가장 임팩트 있는 답변 방식이다.면접관은 면접날 수많은 지원자를 만난다. 그렇다 보니 짧고 명료한 답변을 통해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핵심을 가장 먼저 전달하게 되므로 자신의 의도한 바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首先说出结果,并以结果作为根据的回答是让人印象最深刻的回答方式。面试官会在面试当天见很多应聘者。所以通过简洁明了的回答给予强烈的印象就很重要。因(这样回答)能最先传递核心,所以优点就是能很好地传递自己的意图。
2. 회사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공부해야 한다
对于公司相关信息应最大限度做好功课
면접은 면접관과 지원자와의 '대화'다. 대화를 원활하게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단골 질문인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이라는 물음에 자연스러우면서도 인상 깊은 답변을 남기기 위해서는 내가 아는 회사에 대한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한다.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느 영역에 진출했는지 최근 어떤 부분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다.
面试就是面试官和应聘者的“对话”。为了顺利地进行对话,掌握较多信息就很重要。最常被问的问题就是“应聘我们公司的理由是什么”,为了给面试官留下自然又深刻的印象,应该将自己知道的关于这家公司的信息全部讲出来。了解公司主要做什么,主要在哪个领域开展业务,这样能充分抓住面试官的心。
3. 아는 척하지 마라
不要不懂装懂
면접장에 들어온 면접관은 지원자보다 업무에 관련된 많은 지식을 알고 있다.어설프게 아는 척을 하다가는 면접관의 '꼬리질문'에 호되게 당할 수 있다.아는 부분이 나왔다면 아는 데까지 딱 잘라서 말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확실히 말하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가 적다.
面试现场的面试官比应聘者了解更多的业务知识。不要笨拙地不懂装懂,否则很可能会被面试官接二连三的问题难住。如果问到你知道的部分,了解多少就说多少,不了解就如实说,这样反而没那么冒险。
4. 마지막 할 말은 깔끔하게
最后说的话要干脆利落
면접은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 당신의 대화로 이미 모든 것은 결정이 난 상태다.지원자가 마지막에 어떤 필살기를 날리든 간에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굳이 할말이 없는데도 쓸데없이 시간을 잡아먹는 행동은 역효과를 내기 쉽다. 얌전히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면접장을 빠져나가자.
面试不是像superstar k那样的选秀节目。你的对话已经决定了一切。不管应聘者最后使出什么必杀技,答案已经注定。原本没什么要说的,非要徒劳地拖延时间,极易招来相反的效果。乖乖地最后问候一下,离开面试场所吧。
5. 대답하기 전에 생각할 필요가 있다
回答之前,需要想一想。
면접은 스피드 퀴즈가 아니다. 속도보다 주어진 질문에 올바르고 적절하게 답변하는 게 중요하다.모르겠으면 잠깐 시간을 달라고 하거나 아예 모른다고 하면 된다.빨리 대답하는 것보다 고민하고 천천히 대답하는 모습에 면접관들이 진정성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面试不是速答题。和速度相比,更重要的是对于面试官提出的问题给予合适且正确的答案。如果不了解的话,就请对方给予思考的时间,或者直接说不知道就可以了。很多情况下,与快速回答比起来,苦恼下慢慢回答的样子在面试官看来更真诚。